남가주 CPA협회 세대간 친목 ‘믹서’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회장 한진성)가 세대 간 친목 다지기 위한 ‘회원의 밤’ 믹서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테라코타 음식점에서 60여명의 기존회원들과 차세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믹서에서는 네트워킹을 포함해 래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회원 간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진성 회장은 “이번 믹서는 새로운 차세대 회원들을 영입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며 선·후배 간의 대화를 통해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협회가 개선했으면 하는 점에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기존에는 ‘영 CPA 믹서’의 이름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회원의 밤’으로 이름을 변경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협회들이나 다 비슷하겠지만 협회가 지속되고 발전되기 위해서는 차세대들의 영입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자리를 통해 편안하게 젊은 회계사들이 협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주 한국일보 박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