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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휴게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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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휴게텔
Date
2020-09-1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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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호주 교환학생 시절이 인생의 '터닝포인트' 이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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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호주 교환학생 시절도 좋은 영향을 주었던 건 맞아요. 그런데 진짜 터닝 포인트는 서울휴게텔 미국 뉴욕주에 있는 장애인 캠프시설을 갔을 때였어요. 학교를 1년 휴학하고 서울휴게텔 영어 학원을 다녔는데 학원에 캠프 설명회를 하러 사람들이 왔어요. 미국에서 캠프보조 교사를 할 사람들을 모집한다며 보여주는 영상 속에 미국의 어린아이들이 뛰어 노는 장면, 제 또래 친구들이 외국인 친구들과 활동하는 장면을 보는데 가슴이 막 두근거렸어요. 전 서울휴게텔 그때 영어라고는 기초 질문 겨우 몇 개 하는 정도였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뉴욕이라는 단어가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어요. 뉴욕을 가고 싶은 마음, 캠프에 가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했어요. 내년 여름에 ‘뉴욕에 내가 있을 것이다’라고 가족들 앞에서 선언했죠. 준비과정 중에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의심이 가는 순간도 있었지만 가야한다! 우선 그것만 생각했어요. 정말 신기하게 전 미주 전역에서 뉴욕 캠프배정은 정말 몇 명 안 되는데 그 몇 안 되는 학생 중에 제가 있었어요. 믿는 게 이루어지는 구나! 확신이 드는 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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